김천시 산악협회 "장애 청소년과 함께 아름다운 도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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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송영헌 작성 1,125 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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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24 /9.25(1박2일) "청소년 장애인과 함께한 아름다운 도전"
김천 인터넷뉴스 기사입니다
장애 청소년과 함께 아름다운 도전 김천시산악협회 마음의 나눔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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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"장애 청소년 선정" 도움을 받아 사)대한산악협회 경상북도 김천시협회가 주최,주관하는 지적 자폐성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도전은 매년 진행되고 있는 경상북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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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설악산 권금성, 울산비위, 비선대 등정, 2014년 한라산 백록담 등정, 2013년 지리산 천왕봉 등정 후 4번째 도전지는 설악산 대승폭포, 대승령 및 토왕성 폭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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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적자폐성 장애청소년 12명과 김천시산악협회 자원봉사자 34명 등 총 46명은 장애청소년들의 자립심향상과 도전정신 및 극기정신을 길러주고 자존감 향상을 위하여 24일과 25일 1박 2일 일정으로 아름다운 도전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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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 새벽 장애인복지관을 출발한 아름다운 도전팀은 설악산 장수대 계곡을 밟으면서 대승폭포, 대승령(해발 1,210m) 등정으로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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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자와 장애청소년은 2인 1조를 이루어 편안하고 친근하게 장수대 계곡의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하면서 신체적 한계를 스스로 이겨내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갔고 병풍처럼 두른 석벽을 보면서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함으로 새로운 도전정신을 가슴속에 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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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88m의 대승폭포에서 떨어지는 힘찬 물줄기를 보면서 용솟음 쳐 오르는 하늘의 기운을 받으며 아름다운도전의 의미를 가슴 벅차게 받아들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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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날 일정을 설렘과 기쁨으로 보낸 장애청소년들과 봉사자들은 숙소에서의 레크레이션과 장애 비장애를 구분 짓지 않는 친화시간을 통해 만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자연의 섭리를 깨닫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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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날 일정은 45년 만에 개방된 토왕성 폭포를 만나기 위해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짐을 정리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으로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 줄 수 있는 자연 친화 활동을 이어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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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처럼 첫날밤을 함께 보내며 서로 씻겨주고, 먹여주고, 보듬어주는 등 보다 가까워진 봉사자와 장애청소년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서로 손을 맞잡고 자연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편안함에 신체적, 정신적 만족감으로 육담폭포, 비룡폭포, 토왕성 폭포를 만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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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산의 숨은 보석인 토왕성 폭포는 병풍처럼 둘러싼 바위벽 한가운데로 폭포수가 3단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절경으로 웅장한 물소리에 자연의 경외감을 갖게 하여 장애인들의 가슴에 또 하나의 희망을 만들어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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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인 자원봉사자가 서로 손을 잡고 끌어주며 땀 흘리는 아름다운 모습, 서로에게 힘내라는 응원하며 용기를 안겨 주는 모습, 힘들어 할 때 업어주고 격려와 힘을 불어넣어주는 모습 등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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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장애청소년들에게는 건강증진과 재활의지를 높여 신체적 정신적 만족감을 안겨 사회적응력을 키워주고 자원봉사자에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전한 사회 활동 지원을 통해 삶의 행복한 보람을 안기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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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산악협회 경북 김천시협회 송영헌 회장은 “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갖는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줌으로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생활에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일깨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러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.”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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