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산악연맹 소속 산악인들 설악산 오색 - 끝청구간 케이블카 설치 반대 목소리 높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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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산악연맹 소속 산악인들
설악산 오색 - 끝청구간 케이블카 설치 반대 목소리 높아
(사)대한산악연맹(회장 이인정)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설악산 오색 - 끝청구간 케이블카 설치 관련하여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연맹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악산 오색 - 끝청구간 케이블카 설치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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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설문조사 방법으로 진행된 설악산 오색 - 끝청구간 케이블카 설치 찬반 여론조사는 대한산악연맹 17개 시·도연맹 회원 중 총 1,663명을 대상으로 10대에서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표본오차는 무작위추출 방식으로 95%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±2.4%이다.
조사결과 이번 조사에 응한 연맹 회원의 64.8%가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 - 끝청구간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으며, 그 주된 이유로는 케이블카 설치 시 자연훼손 문제를 반대하는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. 케이블카 설치에 찬성한 비율은 25.9%이며, 의견없음-모르겠다라는 응답자는 9.3%였다.
또, 대한산악연맹 서울연맹에서는 7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15분까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생태탐방연수원 앞 공터에서 도봉산 탐방객 불특정 다수에게 설악산 오색 - 끝청구간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 현장 여론조사를 가진 결과, 총 472명이 참여하여 반대 353명, 찬성 119명으로 케이블카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.
※ 첨부 : 도봉산 생태탐방연수원 앞 현장 여론조사 사진 2부,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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